스마트 팩토리

Logistics innovation Platform,
Smart Factory

생산과 물류의 자동화를 통한 모든 제조현장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하고
Supply Chain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제조 지능화 솔루션, 스마트팩토리
서비스를 제공합니다. 생산 최적화 및 지능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에너지 절감 및
인간중심 작업환경 구축하고, 가상 물리 시스템(Cyber Physical System, CPS)
구현을 통한 자가진단 및 자율제어 환경을 실현합니다.

주요 서비스

생산 관리 시스템
MES,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

생산현장의 계획/생산/운영/이력 데이타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연결하여,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Paperless 환경과 스마트 제조환경을 제공합니다. 제조설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여 실시간 제조현황 파악 및 생산효율화 분석과 더불어 데이타 기반 의사결정 도구를 제공합니다.

입고 품질 안전 통합 시스템
Q&SH, Quality & Safety Huddle System

식품제조에 필요한 다양한 원재료들의 적법성 및 적합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. 식품원료의 제조조건에 따른 다양한 시험결과 및 안전성 관리를 통해서, 체계적인 입고품목의 품질관리를 실행하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.

스마트 HACCP 시스템 Smart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 System

HACCP(식품 위해 요소 중점관리 기준) 관리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하고,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. 중점관리에 필요한 사람/설비/원료/공정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, 사각지대 없는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.

특장점

F&B 제조산업에 특화된 솔루션

저렴한 수수료, 편리한 입점, 다양한 홍보를 통한 파트너사들의 매출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단계별 도입 및 커스터마이징

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신규 시스템을 일괄 구축하는 것은 물론, 현재 운영 중인 다양한 기간계 시스템들의 기능 활용 및 연동을 통해서, 단계별 도입 및 고도화를 추진 할 수 있습니다.

종합적인 컨설팅

식품 제조산업의 특성을 이해를 통하여, 스마트팩토리 도입에 대한 비용 리스크를 줄이고, 또한 투자 ROI 검증과 같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스마트팩토리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.

기대효과

생산 효율성 제고

수기로 관리하거나, 각각의 개별 시스템의 분산되어 있는 생산 및 품질 데이터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, 빨라진 제품 라이프 사이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분석 체계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.

투명한 생산체계 구축

개인의 경험에 의해 축적되는 생산 노하우를 디지털 기반의 Database로 구축하여, 디지털 정보화를 통한 휴먼에러 예방을 포함하는 유연하고 투명한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.

빠른 의사결정 지원

제조의 핵심요소인 사람/설비/재료/공정에 관한 전 단계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관리하여 경험이나 감에 의존하지 않는, 직관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체계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.

활용예시

01

원재료 입고부터 최종 생산품의 출고까지 생산공정의 모든 단계에서의 이력을 관리하고, 문제 발생 시 각 공정의 정방향 또는 역방향으로 추적하여, 핵심원인을 즉시 파악 할 수 있습니다.

02

식품 제조현장에 치명적인 오계량 오투입을 예방할 수 있도록, 작업지시/계량/작업자/투입량/투입시점을 통합 관리하여, 표준공정에 준하지 않는 휴먼에러를원천 차단합니다.

03

생산 및 운영설비와 실시간으로 연동하여, 생산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및 오작동 상황을 사전에 파악하여 대비할 수 있습니다.

04

주기적으로 측정/기록/관리해야 하는 다양한 수기작업을, IoT 및 다양한 센서를 통해서 자동으로 측정/기록/관리하여 공정 전반의 생산환경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.

05

생산공장의 지역적인 제약에서 벗어나 주문/계획/생산/재고 정보를 통합하여 관리하여, 일원화된 글로벌 생산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.